으로 생각하자.
좋은 일은 퇴원이다.

근데 재입원해야 한다. 병원은 지옥 같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있는 한 내 발로 또 거길 가겠지.

할 일은 밀리고 컴터 앞에 앉지도 못하지만 지금은 퇴원을 즐기자. 긍정적으로.
즐거운 나의 집에서 쉬고 뭔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.

어떻게든 된다. 이게 나의 긍정. 어떻게든 해낸다.
하고 싶으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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